에어비앤비로 구한

하루 4만원짜리 부다페스트의 방

사진이 너무 아늑하고 이뻐서

에이...너무 기대하진 말자...했는데

똑 같 다!!!

힘 준 거 없이 그냥 모든 것이 어우러진다

열쇠를 넣을 때마다 너무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마다 긴장되던 현관문마저..

그리고, 그 방을 그려보았다

입체감이라고는 (여전히) 없지만

아늑함은 어떻게,,,조금은 들어가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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