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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살이 잘빠지는 18가지 팁중10~12 ■

10. 모든 약물을 검토해보라

많은 처방약들이 당신의 체중감량을 더디게 할 수 있다. 의사와 치료방법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라. 최악의 세 가지 약이 다음과 같다.

A.인슐린주사: 특히 더 많은 양일수록 체중감량에 가장 큰 장애가 된다. 인슐린 필요를 줄이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a.탄수화물을 덜 먹어라. 탄수화물을 덜 먹을수록 인슐린이 덜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주사량을 줄일 것을 명심하라. b.이것이 힘들다면 알약인 Metformin(하루에 2-3그램) 을 복용하는 것이 인슐린에 대한 필요를 낮출 수 있다.(적어도 2형당뇨병 에서는) c. 그래도 인슐린이 필요하다면, Victoza나 Byetta와 같은 새로운 약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이들이 인슐린 필요를 줄여서 체중감량을 유도할 것이다.

B. 그 외 당뇨관련 약:인슐린 분비 약제(예를 들면 sulphonylureas)는 종종 체중 증가를 야기하는데 이것은 Minodiab, Euglucon, Daonil, Glibenclamide를 포함한다.Avandia, Actos, Starlix, NovoNorm과 같은 약 또한 체중 증가를 불러 일으킬 수 있지만 장기적 부작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C. 콜티손(Cortisone):먹는 콜티손(예를 들면 Prednisolone)이 또다른 흔한 주범이다. 콜티손은 때때로 장기적인 체중 증가를 야기하는데 특히 복용량이 많을 때 그렇다.(예를 들면 하루에 Prednisolone 5mg이상) 불행히도 콜티손은 종종 그것을 처방받은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약물이지만 복용량은 필요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자주 조정되어야 한다. 천식 흡입기와 크림, 코 스프레이에 사용되는 콜티손은 체중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음의 약물들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자세한 설명은 원문참조)

교감신경차단제/항정신병약, 항우울제, 피임약, 혈압약, 간질약, 알러지약, 항생제

 

11.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잠을 더 자라

잠을 더 자고 싶어한 적, 살면서 스트레스를 좀 덜 받고 싶어한 적이 있나? 대부분이 그런 경험이 있다. 만성 스트레스는 코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올린다. 이것이 배고픔을 유발하고 결국 체중 증가를 가져온다. 살을 빼고 싶다면,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비록 이것은 상당한 변화를 요구하지만 자세를 교정하는 것과 같은 작은 변화도 즉시 당신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그리고 몸무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가능하다면 매일 양질의 잠을 자도록 노력해야 한다. 알람시계와 관계없이 당신 스스로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해라. 당신이 알람 소리에만 반응하여 일어나는 사람이라면, 아마 당신의 몸에게 적당한 휴식을 선사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잠자리에 일찍 들어서 몸이 알람시계가 울리기 전에 자동으로 깨어나게 하는 것이다.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반면, 불충분한 수면은 설탕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이것은 자율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유혹에 쉽게 굴복하도록 만든다. 비슷하게, 수면부족은 운동하고자 하는 다짐을 약하게 만든다.

시간이 충분히 많은데도 자는데 문제가 있나? 전문가의 다섯가지 조언이 다음과 같다.

1)매일 저녁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라. 2)오후2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말라. 3)자기 3시간 전까지만 술을 마셔라. 4)자기 4시간 전까지만 운동을 해라. 5)매일 15분 동안 햇빛을 쬐라.

마지막으로 침실을 충분히 어둡게 하고 상쾌한 온도로 유지하라.

 

12. 유제품과 견과류를 덜 먹어라

먹고싶은 만큼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을까? 그렇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서는 식욕조절이 노력없이 가능하므로 살이 빠진다. 그러나 저탄수화물 식단이 일반적으로 쉽게 충분한 양만을 섭취하게 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많이 섭취했을 때 문제가 되는 (저탄수화물로 분류되는) 음식들이 있다.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함에도 살을 빼는데 문제가 있다면, 유제품(요거트,크림,치즈)과 견과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제품은 다양한 유당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체중감량을 방해한다. 게다가 우유속의 일부 단백질은 역시 체중감량을 방해하는 상당한 인슐린 반응을 야기한다. 결과적으로 유제품을 줄이는 것이 체중 감량에 속도를 내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이것은 특히 저지방 유제품에 적용되나, 완전지방 유제품인 크림이나 치즈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순수한 우유 단백질인 유청단백질도 잊지 마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유제품은 거의 순수한 지방으로 이루어진 버터이다. 버터는 원하는 대로 대체로 다 소비될 것이다.

또 조심해야 할 음식인 견과류는 상당한 양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기도 모르게 엄청난 양을 먹어치우기 쉽다. 전체 무게의 20%가 탄수화물인 캐슈넛은 최악의 견과류중 하나다. 하루에 20g이하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엄격한 LCHF 단식을 실천하는 사람에게 캐슈넛 100g을 섭취하는 것은 하루 권장량을 모두 채우는 것이다. 땅콩은 10~15%의 탄수화물을 포함한다.

그러니 살 빼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견과류를 드물게 섭취하라. 견과류를 꼭 먹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괜찮은 견과류가 마카다미아 넛(5%탄수화물)이나 브라질넛(4%)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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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ietdoctor.com/how-to-lose-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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