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에 머무르면서 당일치기로 갔다온 장크트 길겐 (Sankt Gilgen)

우리의 70일 남짓한 동유럽 투어에서 당일비용이 가장 많이 들었던 곳이다 하하하ㅠㅠ

후회란 없다

장크트 길겐에 도착하여 미니기차를 타고 칙칙폭폭 잠깐 올라가면 이러한 광경을 만날 수 있는데, 호수에서 배 타는 거와 더불어 이곳에서 꼭 봐야 할 광경이다. 강추!!

단점은 주어진 시간이 넘 짧아서 20분동안 속성으로 보고 내려왔던 것 같다.

약간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한 장면 같은 건 나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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