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 갔을때 한국사람들이 극찬을 하는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
문어샐러드 였다.
사실 문어는 먹을 일도 별로 없고 뭐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했는데 이욜 !!!! 그릏게 입맛을 쫙쫙 돋구는 게 맛이 좋았다.
한국 가서 꼭 만들어보잣!!
한 지 어느새 2년 ㅋㅋ
이마트서 자숙문어를 구입하여 추라이 해보았다.
결론은 성공적♡
올리브오일. 바나나식초(설탕으로 하라던데 왠지 싫어서). 식초. 바질가루. 후추. 소금. 레몬껍질(레몬청 거르고 껍찔 다져놓은것)
적당량 쉐낏쉐낏하면 되는데 역시 레몬껍질과 바나나식초가 신의 한 수였다.
이래서 할 땐 귀찮아도 발효식초나 청등을 담궈두면 참으로 쓸모가 많아서 좋고 설탕등의 단당류도 줄어서 괜히 뿌듯하다.ㅎㅎ
주부도 아닌것이 주부의 마음 지님
그냥 올리브유밖에 없어서 그걸 썼는데 역시 드레싱용으로는 엑스트라버진을 따로 사놔야겠다.
향이 다르무니다..
오늘 식탁의 상콤이는 너로 정했다!!
비싼 문어가 많이 들어가지 않으니 경제적이기도 한 메뉴랄까..
행복한 저녁식사♡♡♡
밥은 먹지 않았으나 탄수화물은 맥주로 보충하는 치밀함도 잊지 않았다.
술만 없으면 얘도 나름 LCHF식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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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샐러드 였다.
사실 문어는 먹을 일도 별로 없고 뭐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했는데 이욜 !!!! 그릏게 입맛을 쫙쫙 돋구는 게 맛이 좋았다.
한국 가서 꼭 만들어보잣!!
한 지 어느새 2년 ㅋㅋ
이마트서 자숙문어를 구입하여 추라이 해보았다.
결론은 성공적♡
올리브오일. 바나나식초(설탕으로 하라던데 왠지 싫어서). 식초. 바질가루. 후추. 소금. 레몬껍질(레몬청 거르고 껍찔 다져놓은것)
적당량 쉐낏쉐낏하면 되는데 역시 레몬껍질과 바나나식초가 신의 한 수였다.
이래서 할 땐 귀찮아도 발효식초나 청등을 담궈두면 참으로 쓸모가 많아서 좋고 설탕등의 단당류도 줄어서 괜히 뿌듯하다.ㅎㅎ
주부도 아닌것이 주부의 마음 지님
그냥 올리브유밖에 없어서 그걸 썼는데 역시 드레싱용으로는 엑스트라버진을 따로 사놔야겠다.
향이 다르무니다..
오늘 식탁의 상콤이는 너로 정했다!!
비싼 문어가 많이 들어가지 않으니 경제적이기도 한 메뉴랄까..
행복한 저녁식사♡♡♡
밥은 먹지 않았으나 탄수화물은 맥주로 보충하는 치밀함도 잊지 않았다.
술만 없으면 얘도 나름 LCHF식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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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예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