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 역시 체질!
밥 없이 추어탕에 들깨 엄청 넣고 부추 추가하여 먹음. 진하고 고소하고 여수의 짱뚱어탕이 생각나는 맛
밥 없이 의외로 먹을만 했다
화장실을 보통 하루에 한 번은 가는 편인데 어제부터 못가서 살짝 걱정을 했다
그런데 오늘, 점심먹고 이마트를 돌다 엄청난 속도로 화장실로 뛰었다 ㅋㅋㅋㅋ
신기한 건 이제 겨우 이틀째인데 아침에 일어나니 1키로가 빠져 있었고 배가 쏙 들어가 있다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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