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칵테일을 별로 안마시게 됐는데
블라디보스톡서 일년치를 마신듯 하다.
뮤직바 가기 전날에 갔던
Moonshine 바
친절한 러시아 아가씨의 추천으로
간만에 시켜본
블러디 메리
한 모금 마시고 알았지.
아 맞다 나 이거 싫어했지..
엽기적이긴 한데 타바스코가 들어가는 칵테일이 꽤 많드라.
바텐더는 말빨이 칵텔 만드는 실력
못잖게 중요하다.
응?? 언니 응??
주문하고 한 40분 뒤에 받은거 같은 칵텔
감각샷 하나 건짐 ㅎ
특히 현지인들 ㅎㅎ
난 그냥 뮤직바를 매일밤 갈래..
쏘쏘 했다 문샤인
칵테일을 별로 안마시게 됐는데
블라디보스톡서 일년치를 마신듯 하다.
뮤직바 가기 전날에 갔던
Moonshine 바
친절한 러시아 아가씨의 추천으로
간만에 시켜본
블러디 메리
한 모금 마시고 알았지.
엽기적이긴 한데 타바스코가 들어가는 칵테일이 꽤 많드라.
바텐더는 말빨이 칵텔 만드는 실력
못잖게 중요하다.
주문하고 한 40분 뒤에 받은거 같은 칵텔
감각샷 하나 건짐 ㅎ
특히 현지인들 ㅎㅎ
난 그냥 뮤직바를 매일밤 갈래..
쏘쏘 했다 문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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