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길 갔을 땐 혁신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피자랑 짬뽕을 같이 팔어?
이곳이 망하지 않고 여전히 밥때에는 웨이팅이 있다는 게 이 메뉴조합의 성공을 말해주는 듯 하다.
산본 중심상가의 니뽕내뽕 을 간만에 방문했다.
우리가 고른 건 생크림이 나오는 마늘피자인 내피자
매운거 너무 좋아~
순결한 메추리알 두 개가 사뿐히 올라간 차뽕이 나왔다.
근데 하나 불만이 있다면 국물 간이 너무 세다. 나중에 물 얼마나 켤려고...
요샌 음식이 짜게 나오면 짜증이 확!
ㅎㅎ
담에 가서 간 조절 가능한지 부탁드려보고 안되면 슬프지만 굿바이 하는걸로.
으~~~/
했었는데 안 먹어 봤으면 그저 말을 말아야 한다ㅎㅎ
원래 피자 두 조각 먹는데 이 날 세개 반을 먹었더니 배가 터질뻔...
하여간 차뽕 간만 맞으면 이따금 가고 싶은 산본의 맛집 니뽕내뽕이었다.
어떻게 피자랑 짬뽕을 같이 팔어?
이곳이 망하지 않고 여전히 밥때에는 웨이팅이 있다는 게 이 메뉴조합의 성공을 말해주는 듯 하다.
산본 중심상가의 니뽕내뽕 을 간만에 방문했다.
비교적 저렴한 피자메뉴
우리가 고른 건 생크림이 나오는 마늘피자인 내피자
세트도 있는데 둘이 온지라 패스하시고
또 패스하시고
다양한 뽕들의 존재
그중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 피자와 찰떡궁합인 차뽕1단계로 선택을 마친다.
매운거 너무 좋아~
첨 왔을 때 요 그릇에 반했었지.아련..
순결한 메추리알 두 개가 사뿐히 올라간 차뽕이 나왔다.
매운 불내가 향긋한 너는 취향저격!!
근데 하나 불만이 있다면 국물 간이 너무 세다. 나중에 물 얼마나 켤려고...
요샌 음식이 짜게 나오면 짜증이 확!
ㅎㅎ
담에 가서 간 조절 가능한지 부탁드려보고 안되면 슬프지만 굿바이 하는걸로.
얇고 고소한 내피자가 나왔다.
생크림에 피자를??
으~~~/
했었는데 안 먹어 봤으면 그저 말을 말아야 한다ㅎㅎ
원래 피자 두 조각 먹는데 이 날 세개 반을 먹었더니 배가 터질뻔...
하여간 차뽕 간만 맞으면 이따금 가고 싶은 산본의 맛집 니뽕내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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