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린은 러시아 전통음식으로
크래페? 로 이해하면 쉽겠다.
맛이 없기도 힘든 그런거?
블라디보스톡 맛집으로 검색하면
어마어마하게 노출되는
블린 맛집,
우뜨흐 블린
4일의 아침식사중 3번을 방문 ㅎㅎ
소고기, 버섯, 치즈 등 맛난건 다 들어간 블린
누텔라,바나나 블린
뭐 설명 안해도 맛있지 뭐
특히 저 반죽은
흔해보이는데 왜 흔한 맛이 아닌건가..
가장 내 취향에 잘 맞았다.
참, 세 번을 갔는데
마지막 날에야 한국어 메뉴를 받았다.
나를 뭐라고 생각한거니?
전석이 한국인으로 바글거릴수 있음 주의
분명 현지인들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는 곳이다.
아르바트 거리 자체가 한산해서
뭐 놓칠래야 놓칠수도 없다.
이거 쇼윈도에 들어 있던 케잌인데
사실 반지름이 17cm정도로 꽤 커서
난 부담감이 살짝 들었지만
언니의 용기로 시켜보았다.
요거 꼭 드셔야 합니다!!
크레이프 사이사이 크림, 바나나, 키위가 성실하게 한 가득
넘 달콤 부드러운 사랑스런 맛♡
쏘쏘
한글메뉴보고 약간 어이가 없던날 ㅋ
치즈블린과 길거리 토스트st의 스터핑이 돋보였던 블린
블린 가게 내도 잘 될거 같은데..
난 아직 안 먹어본 블린이 너무나 많다!!
크래페? 로 이해하면 쉽겠다.
맛이 없기도 힘든 그런거?
블라디보스톡 맛집으로 검색하면
어마어마하게 노출되는
블린 맛집,
우뜨흐 블린
4일의 아침식사중 3번을 방문 ㅎㅎ
첫 날 메뉴
소고기, 버섯, 치즈 등 맛난건 다 들어간 블린
누텔라,바나나 블린
뭐 설명 안해도 맛있지 뭐
특히 저 반죽은
흔해보이는데 왜 흔한 맛이 아닌건가..
블라디보스톡서 먹은 아메리카노중
가장 내 취향에 잘 맞았다.
참, 세 번을 갔는데
마지막 날에야 한국어 메뉴를 받았다.
나를 뭐라고 생각한거니?
버섯 풍미가 이렇게나 진할 일인가.
타이밍 잘못 맞추면
전석이 한국인으로 바글거릴수 있음 주의
분명 현지인들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는 곳이다.
마트료시카들이 대롱대롱
1층에 저 올리브 색 가게임.
아르바트 거리 자체가 한산해서
뭐 놓칠래야 놓칠수도 없다.
와아
이거 쇼윈도에 들어 있던 케잌인데
사실 반지름이 17cm정도로 꽤 커서
난 부담감이 살짝 들었지만
언니의 용기로 시켜보았다.
요거 꼭 드셔야 합니다!!
크레이프 사이사이 크림, 바나나, 키위가 성실하게 한 가득
넘 달콤 부드러운 사랑스런 맛♡
그리고 저건 아마 토마토치킨 블린
쏘쏘
마지막 날
한글메뉴보고 약간 어이가 없던날 ㅋ
치즈블린과 길거리 토스트st의 스터핑이 돋보였던 블린
블린 가게 내도 잘 될거 같은데..
난 아직 안 먹어본 블린이 너무나 많다!!
'인생은여행 > 2017 블라디보스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라디보스톡] 역시는 역시다!! Zuma (0) | 2017.03.24 |
---|---|
[블라디보스톡] 샤슬릭맛집이 아닌집을 걸러보자 (2) | 2017.03.16 |
[블라디보스톡] 씬나게 놀고싶다면!! (0) | 2017.03.11 |
[블라디보스톡] 빵,케이크,아침식사 맛집 파이브오클락 (0) | 2017.03.10 |
[블라디보스톡]케이크, 뱅쇼 맛집 (0) | 2017.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