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김삼순" 에 나와 알게 된 모모
한 오년만에 다시 꺼내 읽어 보았다
이 작가 대체 뭐지?
해리포터도 반지의 제왕도 왕좌의 게임도..
정말 작가들이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다 생각했는데
"모모" 는,
숨을 쉬러 물 밖에 한 번씩 나와야 하는 고래처럼, 세상에 잠식 당할 때마다 펼쳐야 할 책이 되었다.
한 오년만에 다시 꺼내 읽어 보았다
미하엘 엔데..
이 작가 대체 뭐지?
해리포터도 반지의 제왕도 왕좌의 게임도..
정말 작가들이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다 생각했는데
"모모" 는,
숨을 쉬러 물 밖에 한 번씩 나와야 하는 고래처럼, 세상에 잠식 당할 때마다 펼쳐야 할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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