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요즘에는 만만한 게 볶음밥이여 ㅎㅎ
겨울이 되면 당장에 하는 일이 있으니 지마켓에서 굴을 몇 키로 사서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다.
겨울내 떡국, 만두국, 라면에 넣어 먹으면 그렇게 조을 수가 없다♡굴사랑
신선한 굴로 볶음밥을 해보잣
재료
굴, 대파, 양송이, 애호박, 다진마늘, 맛간장, 후추, 청양고추,계란, 참기름
인생의 신비중 하나
어차피 먹는거 맛있게♡
다진 마늘도 한숟갈 플러스
이건 쉐프의 손길이야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구
팬 한쪽에 맛간장을 쪼르르 따라서 불 맛을 초큼 낸 후 섞어준다.
₩이때가 젤신남₩
흑미 넣고 지은 건강밥을 넣는다.
점점 밥의 양을 줄이고 고기와 야채 양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 나의 요리들..
역시 LCHF 공부를 한 보람이 있다!
계란도 한쪽에 깨뜨려서 스크램블
아 요새 계란값 비싸서 쓸때마다 ㅎㄷㄷ
고소함을 위해 불끄고 참기름을 쪼르륵~
밥은 반공기 넣었지만 정확히 2인분이 연성되었다.
맛도 굿굿~
어제와 다른 발전적인 내가 되기 위해 이마트가서 굴소스를 샀다.
겨울이 되면 당장에 하는 일이 있으니 지마켓에서 굴을 몇 키로 사서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다.
겨울내 떡국, 만두국, 라면에 넣어 먹으면 그렇게 조을 수가 없다♡굴사랑
신선한 굴로 볶음밥을 해보잣
재료
굴, 대파, 양송이, 애호박, 다진마늘, 맛간장, 후추, 청양고추,계란, 참기름
인생의 신비중 하나
어차피 먹는거 맛있게♡
다진 마늘도 한숟갈 플러스
이건 쉐프의 손길이야
팬 한쪽에 맛간장을 쪼르르 따라서 불 맛을 초큼 낸 후 섞어준다.
₩이때가 젤신남₩
흑미 넣고 지은 건강밥을 넣는다.
점점 밥의 양을 줄이고 고기와 야채 양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 나의 요리들..
역시 LCHF 공부를 한 보람이 있다!
계란도 한쪽에 깨뜨려서 스크램블
아 요새 계란값 비싸서 쓸때마다 ㅎㄷㄷ
고소함을 위해 불끄고 참기름을 쪼르륵~
밥은 반공기 넣었지만 정확히 2인분이 연성되었다.
맛도 굿굿~
어제와 다른 발전적인 내가 되기 위해 이마트가서 굴소스를 샀다.
'리뷰 > 요리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빳퐁커리 내가 만들어 먹기 (2) | 2017.02.08 |
---|---|
호텔조식st 만들어먹기 (american breakfast) (0) | 2017.01.21 |
[이마트홍새우살활용] 크림파스타 (0) | 2016.12.08 |
초간단 리 조또 만들기 (0) | 2016.11.25 |
냉부해~ 치킨샌드위치 (0) | 2016.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