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산본맛집] 천원짜장 후아빈
jeeART
2017. 2. 3. 22:47
내가 원래
생생정보통, 생활의 달인,
등에서 맛집, 초저가 맛집
요런거 나오면
우와우와 이럼서 보는데
벌써 천원짜리 짜장면집을 여러 번 봤었다.
어머? 그게 요 있네?
ㅋㅋ 산본서 맛본 천원의 행복
산본도서관 왔다갔다 하면서 눈도장 찍어놓았던
후아빈
어므아!!!!
탕수육이 5000원인데
현금으로 주문하면 1000원 짜장이 사은품이여 ㅋㅋ
탕수육 하나+짜장 하나 추가 주문
자 둘이서 6000짜리 식사 함 해 보까~
그래서 나는 좋았다.
백종원 짬뽕집을 가도 탕슉에 면 하나 시키면 좀 둘이 먹기 애매하게 남아서
야 너가 먹어~~~~
이랬기에.
맛은,,
1000원에 더 이상 기대하면 안 될 맛
먹을만 했다.
죠스 오징어튀김 보다야 훨씬 튀김옷 얇고
고기 냄새도 안 나고
얘도 맛나게 먹었다.
나한테는 양이니 맛이니 가성비 생각하면
착한가게였다.
짬뽕국물 궁금해..
또 가야 돼..
생생정보통, 생활의 달인,
등에서 맛집, 초저가 맛집
요런거 나오면
우와우와 이럼서 보는데
벌써 천원짜리 짜장면집을 여러 번 봤었다.
어머? 그게 요 있네?
ㅋㅋ 산본서 맛본 천원의 행복
산본도서관 왔다갔다 하면서 눈도장 찍어놓았던
후아빈
어므아!!!!
탕수육이 5000원인데
현금으로 주문하면 1000원 짜장이 사은품이여 ㅋㅋ
탕수육 하나+짜장 하나 추가 주문
자 둘이서 6000짜리 식사 함 해 보까~
그래서 나는 좋았다.
백종원 짬뽕집을 가도 탕슉에 면 하나 시키면 좀 둘이 먹기 애매하게 남아서
야 너가 먹어~~~~
이랬기에.
맛은,,
1000원에 더 이상 기대하면 안 될 맛
먹을만 했다.
죠스 오징어튀김 보다야 훨씬 튀김옷 얇고
고기 냄새도 안 나고
얘도 맛나게 먹었다.
나한테는 양이니 맛이니 가성비 생각하면
착한가게였다.
짬뽕국물 궁금해..
또 가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