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굿즈
[코트리뷰] 미쓰고 코트는 처음
jeeART
2017. 2. 2. 21:36
벌써 작년 12월이었지
진짜....
뭐좀 그만 사자!!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 코트를 봐버렸다.
미쓰고 핸드메이드코트!!!!
미쓰고핸드메이드코트링크
고민이 해를 넘기고..ㅋㅋ
1월이 되어 사버렸다.
미쓰고니깐!!
코트를 입어 보지도 않고 사다니
Wow
원단이 아주 촉촉하다.
첨엔 좀 그래도 큰가?
했는데 역시 오버핏은 금새 적응이 되더라.
미쓰고 언니의
"명품같은 코트로 만들었어요~"
만 믿고 샀고, 동의한다 ㅎ
봄이 되면 동생을 꼬셔서 원피스에 입을 가죽자켓을 사게 되면 차암 좋을텐데..
하여간 미쓰고 개미지옥임을 이렇게 또 인증!!
진짜....
뭐좀 그만 사자!!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 코트를 봐버렸다.
미쓰고 핸드메이드코트!!!!
미쓰고핸드메이드코트링크
고민이 해를 넘기고..ㅋㅋ
1월이 되어 사버렸다.
미쓰고니깐!!
코트를 입어 보지도 않고 사다니
Wow
원단이 아주 촉촉하다.
첨엔 좀 그래도 큰가?
했는데 역시 오버핏은 금새 적응이 되더라.
미쓰고 언니의
"명품같은 코트로 만들었어요~"
만 믿고 샀고, 동의한다 ㅎ
봄이 되면 동생을 꼬셔서 원피스에 입을 가죽자켓을 사게 되면 차암 좋을텐데..
하여간 미쓰고 개미지옥임을 이렇게 또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