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수원역맛집] 광수비어
jeeART
2017. 1. 18. 23:13
곱창을 배부르게 먹고서
맥주를 가볍게 마셔볼까? 하고 간
광수비어!!
가볍긴 개뿔 ㅋ
이태원을 못가서 실패한
코로나리타를 한잔씩!
8000원이니 그냥 맥주값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안주는 한치+땅콩(8000) 했는데
양이 너무 겸손한 것이다.
Why!!!!!!!!!!
그리고 끊임없이 리필되는 코로나
코로나만 계속 나온다면
이곳은 헤븐
역시 코로나가 낫다.
안주는 쥐포+땅콩(5000)
이었는데 역시 양이 서글픔.
둘이서 이런 맥주집서 이만큼 쓴적이 첨인듯 ㅋ
사람 엄청 많더라.
수원역이란..
젊음이란..
맥주를 가볍게 마셔볼까? 하고 간
광수비어!!
가볍긴 개뿔 ㅋ
이태원을 못가서 실패한
코로나리타를 한잔씩!
8000원이니 그냥 맥주값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안주는 한치+땅콩(8000) 했는데
양이 너무 겸손한 것이다.
Why!!!!!!!!!!
그리고 끊임없이 리필되는 코로나
코로나만 계속 나온다면
이곳은 헤븐
역시 코로나가 낫다.
안주는 쥐포+땅콩(5000)
이었는데 역시 양이 서글픔.
둘이서 이런 맥주집서 이만큼 쓴적이 첨인듯 ㅋ
사람 엄청 많더라.
수원역이란..
젊음이란..